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교환했다
내게 맞는 오일을 찾다가 찾다가 결국은 페트로나스 10w-60 레이서 오일로..
뭐 세계3대정유회사라나 뭐라나 암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의 오일이다.
지금 차의 첫 오일도 이 회사 제품이었고 그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시 선택
그때와는 점도가 다르지만....^^;;
아직 정확한 운동성능은 모르겠다. 100km/h 이후에서 조금더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감이 있어서 좋기도 하고..
미션 오일은 필터 교환까지 하느라 뜯어 냈다.
드레인 밸브 볼트가 야마가 나버려서 저걸 다 뜯어냈다.
근데 볼트가 그따위로 생겨서는 계속 야마 날것 같아서 앞으로 미션오일 교환할때는 항상 저걸 교환해 버리기로...
가격도 7천 얼마 인가 밖에 안 해서...야마가 날 것 같으면 사서 통째 교환하려 한다.
미션 오일 필터의 모습. 저 동그랗고 시커먼 것이 자석이다. 시커먼 건 원래도 좀 까맣긴 하지만...
거기에 쇳가루가 잔뜩 붙어있기 때문..
암튼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....조립은 분해의 역순..ㅋ
차를 외관만 번지르르 하게 관리한다고 해서 잘 관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
구석구석 점검하고 어디 새지는 않는지 살펴보고 느끼고....바꿔보고 개선해 보고
뭐 그런것이 작게 봐서는 자차관리 크게 봐서는 진정한 튜닝이 아닐까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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